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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가대 여대 정상"

대구 효성가톨릭대학이 제43회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대 단체부 정상에 올랐다.효가대는 24일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 날 여대부결승(5단식 2복식)에서 한국체육대에 한 게임도 내주지않으며 4대0으로 완승,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효가대는 김성희, 천미령이 각각 단식에서 승리한 뒤 복식에서도 김성희-임수정 조가 이자영-강남경 조를 2대0으로 눌러 승기를 잡았다. 효가대는 세번째 단식에 나선 이지영이 김기숙을 역시2대0으로 제쳐 우승이 확정됐다.

한편 남중부 단식결승에선 최연소국가대표 유승민(내동중)이 김주상(청운중)을 2대0으로 꺾고 대회2연패에 성공했다. 세계랭킹 61위인 유는 확실한 실력우위를 보이며 단체전에서도 단·복식을모두 이겨 팀우승의 주역이 됐다.

고등부 단식결승에선 주세혁(대광고)과 이수연(선화여상)이 유창재(시온고)와 강정연(이일여고)을각각 2대0, 2대1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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