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사 서수원의 이주일의 식단

자연스러운 배변 습관은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젊음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요즘과 같은 격심한 경쟁사회에서는 자연의 리듬에 맞는 평온한 생활을 하기가 어렵다.아침 시간을 조금 더 여유있게 시작함으로써 가벼운 운동후에 식사를 하고, 야채류와 해조류가많이 포함된 식사를 한다면 변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섬유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영양가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여러가지로 권할만한 현미오곡밥을지어보자.

차수수는 비벼 씻어 맑은 물이 나오도록 여러번 씻고 차좁쌀도 여러번 헹궈 조리에 밭인다. 나머지 곡류들도 깨끗이 일어 건져서, 준비된 재료를 모두 넣고 물과 소금을 적당히 넣어 압력솥에안쳐 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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