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내버스기사 120명 파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내버스 대현교통(대표 김왕기) 소속 운전기사 1백20여명이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27일 새벽5시부터 운행을 전면 중단한 채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대현교통 차고지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노조분회장 장길상(48)씨는 "지난 10일 지불돼야 할 5월분 임금등을 받지 못했다"며 "회사측에 계속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나 관철되지 않아 파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현교통 관계자에 따르면 운전기사들의 1·4월 상여금 및 5월 월급등 3억2천여만원이 체불된 상태라는 것.

대현교통 소속 버스 52대의 운행 중단으로 좌석버스 376번과 일반버스 85번 17-1번 일부가 결행하고 있어 출근 시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예비차 80대를 투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