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금배 고교대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고 첫 우승"

안동고가 제30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1백10분의 마라톤 접전과 14명씩 등장하는 승부차기 끝에 우승, 첫 정상에 오르는 짜릿한 기쁨을 누렸다.

안동고는 28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결승에서 전후반 40분씩과 30분의 연장전을통틀어 1백10분 동안 2차례나 허용했던 헤딩골이 무효로 선언되는 행운에 이어 숨막히던 승부차기에서 포철공고를 12대11로 이겼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