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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고래화석 현장고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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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가 지난달 30일 단독보도한 포항 신생대 고래화석 발견과 관련, 문화재 관리국 전문위원 김수진(서울대)·원종관교수(강원대)와 경북도 문화재 전문위원 양승영교수(경북대), 문화재 관리국및 경북도 담당자등 5명이 고증을 위해 2일 포항에 내려왔다.

이들 고증팀은 이날 화석을 감정하고 발견현장을 방문, 고증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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