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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파헤친 도로 보수공사 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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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형사고 위험"

[구미] 구미시가 장마철에 주요 간선도로 절단공사를 강행한 후 복구하지 않고 방치, 대형사고의위험이 높다.

특히 구미시내 전역에 통신선로와 도시가스관, 공업용수, 하수관등의 매설공사로 파헤쳐진 도로가지난 6일부터 내린 폭우에 파손, 극심한 불편을 주고 있으나 시에서 지정한 도로보수업체가 제때보수공사를 않아 주민 원성이 쏟아지고 있다.

구미시 신동 구미고속주유소앞 인동-천평간 산업도로의 경우 구미시에서 차량통행이 가장 많은곳인데도 몇주전 SK텔레콤 선로공사로 도로변 아스팔트 1백여m를 파헤친 후 방치하고 있다.인근주민들은 "장마철에 산업도로를 절단하는 대형공사를 한 것이나 시에서 선정한 보수공사업체가 부도가 나 보수작업을 못하고 있다는 것은 졸속행정의 표본"이라고 격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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