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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합천~고령간 국도 4차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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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고령간(국도 33호선) 길이 4차선으로 확장된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합천읍 금양리에서 고령군 쌍림면 신곡리를 잇는 4차선 확장.포장공사 계획을 발표, 최근 보상심의에 들어갔다.

경남 창원의 (주)동성종합건설(대표 허진석)이 공사를 맡았으며 총사업비는 1천3백65억7천6백만원으로 오는 2002년 완공예정이다. 길이는 20여㎞이며 6백m의 터널 한곳 등이 만들어지며 완공후하루 교통량은 1만5천여대로 추산.

지금까지 이 구간은 꼬불꼬불한 산악지역으로 특히 겨울철 눈이 오거나 결빙시 교통사고 위험지역.

지릿재 터널을 뚫고 88고속도로 고령IC까지 연결되면 합천~대구간 1시간 거리를 30분대로 단축시키게 된다.

〈鄭光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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