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가조면 장기리 원천마을회는 가산초등학교(폐교)운동장에 자리잡고 있는 원천느티나무를도기념물로 지정해 줄것을 경남도에 요청했다.
이 느티나무는 서기 1480년경 훈도 전경론공이 마을의 첫터를 잡으면서 심은것으로 풍수지리학상배(船)설이라 하여 서편냇가 남북 4백m 대추정에서부터 느티나무숲까지 조성하여 마을의 풍림겸돛대로 삼았다는 기록이 전해오는 고목.
수령 5백년이상 된 원천느티나무는 높이 50m 둘레 10m로 여름철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민들이나 행락객들의 쉼터가 되고 있으며 주민들은 매년 당산제를 지내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있다.
원천마을 주민들은 옛 선비들의 풍류와 임진란의 수난, 한일합방의 슬픈 정서를 간직하고 있는원천느티나무의 품격과 전체적인 수형으로 보아 기념물 지정이 마땅하다 고 했다.〈거창.曺淇阮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