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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원천느티나무 도기념물로 지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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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원천리 소재"

거창군 가조면 장기리 원천마을회는 가산초등학교(폐교)운동장에 자리잡고 있는 원천느티나무를도기념물로 지정해 줄것을 경남도에 요청했다.

이 느티나무는 서기 1480년경 훈도 전경론공이 마을의 첫터를 잡으면서 심은것으로 풍수지리학상배(船)설이라 하여 서편냇가 남북 4백m 대추정에서부터 느티나무숲까지 조성하여 마을의 풍림겸돛대로 삼았다는 기록이 전해오는 고목.

수령 5백년이상 된 원천느티나무는 높이 50m 둘레 10m로 여름철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민들이나 행락객들의 쉼터가 되고 있으며 주민들은 매년 당산제를 지내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있다.

원천마을 주민들은 옛 선비들의 풍류와 임진란의 수난, 한일합방의 슬픈 정서를 간직하고 있는원천느티나무의 품격과 전체적인 수형으로 보아 기념물 지정이 마땅하다 고 했다.〈거창.曺淇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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