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재욱 스크린 진출

TV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로 스타덤에 오른 탤런트 안재욱이 브라운관에서의 인기를 발판으로스크린에 진출한다.

데뷔작은 22세의 영화학도 이서군이 감독을 맡아 화제가 된 러브 러브(Rub Love) (제작 박철수필름).

서기 2028년 살인청부업자와 만화가의 사랑을 그린 이색 소재의 이 영화에서 안재욱은 소녀 티를벗지 못한 어설픈 킬러 나나(이지은)를 짝사랑하다가 기억을 지우는 캡슐을 이용, 그녀를 사랑스런 여인으로 만드는 만화가 조한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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