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외산담배 소비율 20퍼센트 소비자 대부분 내국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의 외산담배 소비율이 20%%에 육박하고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경제살리기, 과소비추방, 국산품애용운동에도 불구하고 타지역에 비해외산소비율 증가폭이 크다는 것은 보수적인 이 지역 이미지와 상반되는 기현상이어서 더욱 그렇다.

관광도시 특성상 외국인의 방문이 잦은 것은 사실이나 외산담배의 주소비자는 내국인들이다. 7만여 전국 잎담배 경작농중 30%%에 달하는 2만7천가구가 지난 3년간 담배 농사를 포기하는 등 수입자유화 이후 우리 농촌이 와해돼가고 있는데 굳이 외산담배를 고집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선진국에서는 우리나라를 두고 제2의 멕시코로 전락할 것이다 며 비아냥거리는데 지금이야말로다시한번 허리띠를 졸라매 다시 일어나야할 때가 아닌가. 과소비를 줄이고 국산품을 애용하는 것만이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일 것이다. 담배, 이 조그마한 기호품부터 고향을 생각하면서 국산품을애용해 줬으면 한다.

정원석(경북 경주시 동부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