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외산담배 소비율 20퍼센트 소비자 대부분 내국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의 외산담배 소비율이 20%%에 육박하고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경제살리기, 과소비추방, 국산품애용운동에도 불구하고 타지역에 비해외산소비율 증가폭이 크다는 것은 보수적인 이 지역 이미지와 상반되는 기현상이어서 더욱 그렇다.

관광도시 특성상 외국인의 방문이 잦은 것은 사실이나 외산담배의 주소비자는 내국인들이다. 7만여 전국 잎담배 경작농중 30%%에 달하는 2만7천가구가 지난 3년간 담배 농사를 포기하는 등 수입자유화 이후 우리 농촌이 와해돼가고 있는데 굳이 외산담배를 고집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선진국에서는 우리나라를 두고 제2의 멕시코로 전락할 것이다 며 비아냥거리는데 지금이야말로다시한번 허리띠를 졸라매 다시 일어나야할 때가 아닌가. 과소비를 줄이고 국산품을 애용하는 것만이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일 것이다. 담배, 이 조그마한 기호품부터 고향을 생각하면서 국산품을애용해 줬으면 한다.

정원석(경북 경주시 동부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