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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20代 나무에 목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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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14일 오후 5시50분쯤 봉화군 봉성면 외삼리 965 김문창씨(60)집 뒤안에서 김씨의 아들 동각씨(27)가 나무에 목매 숨져있는 것을 봉성면사무소 직원 강모씨(29)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김씨가 최근 치른 공무원시험에 떨어진 것을 고민해 왔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자살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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