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朴淳國특파원] 북한의 김정일이 북한건국기념일인 9월9일 소집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국가주석, 이어서 10월10일 열리는 조선노동당창립기념일에는 당총비서직에 각각 취임하기로 14일 정식으로 결정됐다고 일본 산케이(産經)신문이 북일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5일 보도했다.김정일은 일련의 취임일정에 맞춰 새로운 체제를 유지할 군과 정부의 인사쇄신에 착수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또한 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도 북한의 김정일 측근인 한 노동당간부가 김정일은 북한건국기념일인 9월9일부터 노동당창건일인 10월10일사이에 국가주석과 당총비서직에 취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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