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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새 물놀이·낚시로 7명 익사·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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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일 이틀간 대구·경북도내서 7건의 익사사고가 발생, 5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20일 낮 12시30분쯤 대구시 달성군 다사면 죽곡리 낙동강에서 물놀이하던 이모군(14)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

19일 오후6시20분쯤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달창저수지에 낚시하러 왔던 김기태씨(22·회사원)가수영하다 숨졌다.

또 19일 새벽 2시10분쯤 상주시 화동면 판곡리 판곡저수지에서 릴낚시를 하던 박삼용씨(68·김천시 성내동)가 수심 3m의 물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

이날 오후 5시10분쯤 칠곡군 북삼면 오평리 낙동강에서 서장훈군(15·약목중 2년)이 친구4명과함께 물놀이를 하다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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