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붕기 우승 대구고 김진웅투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몸은 피곤하지만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결승전을 비롯, 4게임 28이닝에서 단 1점만을 내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진웅(17.3년)은 이번대회를 계기로 걸출한 스타로 떠올랐다.184㎝ 84㎏의 좋은 체격을 바탕으로 1백40㎞대의 위력적인 직구를 주무기로 하고 체인지업에도능하다.

변화구가 약하고 경기운영능력이 다소 떨어졌으나 이번대회를 계기로 많이 좋아졌다는 전문가들의 평.

본인은 대학 진학을 원하고 있으나 삼성에서 고졸우선지명이 확실시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