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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기 고교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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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구고 8강 탈락"

덕수정보산업고와 부산고, 동대문상고가 제49회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덕수정보산업고는 28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신일고와의 16강전에서 이현기의3점홈런을 포함, 4회에 얻은 4점을 마지막까지 지켜 4대2로 이겼다.

2회 맞은 무사 1루찬스를 놓친 덕수정보산업고는 4회 선두타자 허일상의 좌중간 2루타, 원영록의좌전안타에 이어 이현기가 상대투수의 2구를 통타, 좌측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1백20m 대형홈런을 터트려 3대0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 1사 뒤에 2루타를 치고나간 이민을 노장섭이 적시타로 불러들여 4대0으로 달아났다.또 부산고는 경주고를 맞아 염효영과 백차승이 이어던지며 2안타로 상대타선을 막은데 힘입어 4대1로 낙승했고 동대문상고는 대구고를 4대1로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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