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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술마시다 집단패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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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긴급체포"

[칠곡] 칠곡경찰서는 31일 술좌석에서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맥주병을 휘두르며 집단패싸움을 벌인 이정열씨(22.칠곡군 왜관읍 금산리)등 7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등 일행 3명은 지난달 25일 밤11시30분쯤 칠곡군 왜관읍 기차역앞 분식점에서술을 마시다 옆좌석에 앉은 전모씨(33)일행 4명이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난투극을 벌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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