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급성백혈병 김혜정양 온정에 손길 기다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꺼져가는 생명을 건져줄 분은 없는지요'

경산시 옥산동 장산중학교 학생들은 지난해 10월 급성임파선 백혈병 진단을 받은 이래 현재까지6차례의 항암치료를 마친 김혜정양(3년)을 같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딱한 사정을 각계각층에 호소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체모금액 5백35만원과 함께 인근의 경산중, 경산여고, 문명고학생회에 협조를 요청 총9백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으나 김양의 치료비료로 턱없이 부족하다며 독지가의 도움을 요청했다.

"항상 밝고 명랑한 성격에 학업성적도 상위급으로 주위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소녀였다"고 말하는김양의 담임 황병순선생과 교직원들은 앞으로 1년간의 치료가 관건이라며 "학교에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연락처 (053)815-5107.

〈경산·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