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표시.영수증가격 차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축협 고객항의 모른체"

물건값이 저렴해 우리집에서 꽤 먼 축협슈퍼를 가끔 이용한다.

얼마전 그곳에서 우유에 타먹는 초콜릿이 1천9백40원으로 싼 것같아 샀는데 영수증을 보니 2천50원으로 찍혀있는 것이었다.

계산대아가씨에게 말했더니 자기가 찍는 가격이 맞으니까 물건에 붙은 가격은 무시하라는 것이었다.

다시 항의를 하니 가격붙이는 사람이 실수한건데 뭘 그런걸 가지고 야단이냐는 투였다.지난해 미국에서 생활할 때다. 그때도 지금과 똑같은 경우를 경험했다.

물건에 찍힌 가격과 계산대 가격이 32센트차이가 나서 이야기 했더니 담당자가 뛰어나와 사과하면서 가게 규정상 10배의 보상을 하게돼 있다며 그 자리에서 3달러 20센트를 내줬다.외국상품, 외국자본이 밀려오는 이때 다시한번 생각해야 할 서비스정신이 아닌가 한다.홍혜영(수성구 신매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