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연석 불법채취 40대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경주지청수사과는 7일 하천돌과 자연석을 대량 불법채취해 반출한 전원찬씨(44·중기대여업·경주시 산내면 의곡리)를 하천법 및 초지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95년 경주시 산내면 준용하천 동창천에서 직경30㎝이상인 조약돌과호박돌(직경30㎝이하) 1백트럭분을 불법채취하고, 대현리에 우사건립을 하면서 정지작업에서 나온높이 1~2.5m크기의 정원석 20트럭분을 불법반출했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