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겉도는 문화재 보호대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문화재 잇따른 도난" 문화재 도난 및 훼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사적 제 24 호인 경주 진덕여왕릉 도굴사건이 또 발생, 감시체제 강화를 통한 문화유적 보호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문화재 관계자들은 환경오염감시 및 교통지도에 동원되고 있는 공익근무요원을 문화유적 보호에도 투입, 순찰과 감시요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또 불우시설에 집중된 중·고생들의 자원봉사제를 문화유적 부문으로도 확대해 유적지 주변 청소나 감시요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

이와 함께 사적지 인근의 주민을 감시요원으로 위촉, 다단계 감시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최근 문화재도난 및 훼손이 잇따르고 있는 경주지역의 경우 사적 30개소의 3백19개 유적을 비롯수천 기의 문화유산을 감시할 인력은 사적관리사무소 직원 37명 뿐이어서 빈틈없는 순찰을 못하고 있다.

최근 영주시 순흥면 내죽·청구리 일대의 원삼국시대 및 통일신라시대 고분 10여기가 도굴꾼에의해 형상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훼손됐고 지난 94년 3월에는 문무대왕 수중릉 앞 20여기의 고분도 도굴된 바 있다.

지난 3월 15일 경주 기림사에서도 신라시대 보물급 불상이 훼손된 채 복장유물을 도난당하는 등올 들어서만 대구·경북지역에서 20여차례의 문화재 도난·훼손사건이 발생했다.영남매장문화재연구원 박승규 실장은 "공익근무요원과 자원봉사제를 활용하면 이들의 문화유산보호의식도 높이고 유적지 환경보호와 도난방지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李春洙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