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빠르면 주말 판독작업 완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괌에서 추락한 대한항공 여객기의 블랙박스 판독작업에 우리측 조사단장으로 참여한 김세찬(金世燦) 교통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13일 연합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판독작업이 빠르면 금주말께는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김위원과의 일문일답 내용.

-블랙박스 판독작업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가.

▲지난 10일부터 시작돼 사흘간 계속했다.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와 비행자료 기록장치(FDR)에 수록된 자료를 분석중인데 빠르면 이번주안에 일단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조종실 대화내용의 녹음상태는 어떤가.

▲한국어와 영어로 섞여있는 대화내용은 알아듣기 힘든 내용이 많았다. 심지어는 한마디를 정확히 풀어내느라 테이프를 20~30번씩 듣기도 한다.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고 소음상태가 심해 해독작업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

-예비판독에서 긴박한 상황을 감지할만한 내용은 없었다고 하는데.

▲아직 대화내용 분석이 다 끝나지 않았지만 이번 블랙박스 조사작업의 내용을 서로 공개하지 않기로 각서까지 체결했기 때문에 대화내용을 공개하기 어렵다. 사고원인이 최종적으로 판명되기전에 내용이 공개되면 잘못된 판단을 유도할 수 있다.

(워싱턴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