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경북 울진에 건설되는 한국전력공사의 원자력발전소 5·6호기가 환경부로부터 지진에 대비한 내진설계와 지진감시시스템을갖추도록 이행명령을 받았다.
환경부는 한전이 3조1천9백47억원을 투입해 오는 10월 착공, 2004년6월에 준공예정인 5·6호기원전에 대해 환경영향평가협의를 한 결과, 지진에 대비한 구조물의안정성을 위해 내진설계를 하고 아울러 지진감시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주무부처인 통상산업부에 촉구했다고 15일 밝혔다.환경부는 또 원전 운영시 온배수 방류와 오·폐수 방류로 인근 해양생태계와 어장에 악영향을 줄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온배수 확산범위를 관측하고 해양생태계조사를 전담하는 전담기구를 설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