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연전(連戰) 행정원장이 이끄는 대만 내각이 개각을 위해 오는 20일 사퇴할 예정이라고 정부 대변인이 14일 밝혔다.
내각 사퇴는 24일 개최되는 집권 국민당의 전당대회와 겹치지 않도록 당초 예정보다 3일 앞당겨진 것이라고 데이비드 리 행정원 신문국(新聞局) 국장이 밝혔다.
부총통직도 역임하고 있는 연 행정원장은 지난 5월 내각에 대한 사퇴압력 증가에 따라 올 연말자신이 행정원장직을 사퇴하는 한편 내각이 총사퇴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새 내각이 언제 임명될 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연합만보(聯合晩報)는 이날 이등휘(李登輝)총통이20일 빈센트 슈 전외교부장을 차기 행정원장으로 임명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소폭의 개각이 단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