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적 노래 역동적 춤사위" 극단 한울림의 창단공연 '철부지들'이 20일부터 9월 7일까지 동아문화센터 비둘기홀 무대에 오른다.
톰 존스 원작의 판타스틱을 무대화한 이 작품은 정철원씨가 연출을 맡아 역동적인 몸짓과 아름다운 노래를 섞어 소극장 뮤지컬의 재미와 따뜻한 사랑의 이야기를 전한다.
연인인 마트와 루이자를 두고 이들의 아버지 벨로미와 허즐비가 두 사람을 결혼시키려 사건을 만들면서 극은 시작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은 더 깊은 사랑에 빠지지만 두 아버지가 만든정략적 사건임을 알게되고 마트는 다른 세상으로 길을 떠나게 된다. 루이자는 엘가로의 계략으로마트를 점점 잊게 되는데 고통과 슬픔만을 안고 돌아온 마트는 루이자를 찾아 새 사랑을 시도한다.
천정락, 임재윤, 박주현 등 10여명이 출연하며 오후 7시30분 공연(토.일요일 오후 5시30분 공연추가). 25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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