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교부 '녹지내 건폐율확대' 백지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자연녹지지역내 건축물의 용적률과 건폐율을 상향조정하려던 정부의 계획이 백지화됐다.반면 주거지역내 전자오락실 설치규모의 상한이 종전 2백㎡에서 5백㎡로 늘어날 전망이다.건설교통부는 14일 자연녹지지역내 건축물의 용적률 및 건폐율을 현행 1백%%, 20%%에서 각각1백50%%, 40%%로 확대키로 하고 지난 6월9일 건축법시행령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나 관계부처협의 결과 녹지훼손 우려가 제기돼 이를 전면 백지화하고 토지이용도 제고 차원에서 체계적으로재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 경제규제개혁추진위원회는 당초 자연녹지지역내 창고건물에 한해 용적률과 건폐율을 각각 1백50%%, 50%%로 확대키로 했다가 특정 건물에 한한 규제완화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지적에 따라 자연녹지지역내 나대지에 한해 모든 건물의 용적률과 건폐율을 상향조정키로 했었다.

건교부는 또 건축법시행령개정안을 수정, 주거지역내 전자유기장의 설치규모를 종전 2백㎡에서 5백㎡로 상향 조정했다.

건교부는 이같이 수정한 건축법시행령개정안을 조만간 경제장·차관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