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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캄보디아체제 굳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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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태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있다. 훈센 제2총리는 지난주 신병치료차 북경에 있는노로돔 시아누크 국왕을 방문,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귀국을 거부하겠다던국왕도 이달말 귀국을 약속했다. 이는 국왕이 훈센 체제를 인정한 것으로 평가되고있고 이에 힘을 얻은 훈센은 저항군의 마지막 거점지를 점령하기위해 최후의 일전을 벌이고있다. 그동안 쿠데타라며 훈센의 처사를 못마땅히 여겨온 미국도 차츰 견제를 늦추고있고 아세안도 이렇다할 조치를 내리지 못하고있어 캄보디아는 이제 '훈센체제'로 굳어지고있다. 이제 국왕귀국후 국민의 여론심판만 남아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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