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도-파키스탄 카슈미르분쟁 재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세계적인 양모생산지로 이름높은 히말라야의 카슈미르지역은 이름만큼 평화롭지 못하다. 인도와파키스탄이 올해로 독립50주년을 맞고 있으나 그동안 두나라간 전쟁의 불씨가 돼온 카슈미르지역은 여전히 화약고로 남아있어 독립50주년은 '분쟁50주년'으로 점철되고 있다.

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양자간 평화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러한 기대에 찬물이라도 끼얹듯 지난15일 구즈랄 인도총리는 "카슈미르지역에 대해서는 타협하지않겠다"고 선언,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했다. 이에대해 회교측에 가까운 파키스탄은 카슈미르지역 주민들에게 어느 나라를 택할것인지 투표로 결정해야한다고 주장함으로써 피의 투쟁은 불가피한 실정이다. 75년 정전(停戰)라인으로 인해 동서로 분리된채 양국의 지배를 받고있는 양떼의 고장 카슈미르에 또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