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도-파키스탄 카슈미르분쟁 재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적인 양모생산지로 이름높은 히말라야의 카슈미르지역은 이름만큼 평화롭지 못하다. 인도와파키스탄이 올해로 독립50주년을 맞고 있으나 그동안 두나라간 전쟁의 불씨가 돼온 카슈미르지역은 여전히 화약고로 남아있어 독립50주년은 '분쟁50주년'으로 점철되고 있다.

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양자간 평화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러한 기대에 찬물이라도 끼얹듯 지난15일 구즈랄 인도총리는 "카슈미르지역에 대해서는 타협하지않겠다"고 선언,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했다. 이에대해 회교측에 가까운 파키스탄은 카슈미르지역 주민들에게 어느 나라를 택할것인지 투표로 결정해야한다고 주장함으로써 피의 투쟁은 불가피한 실정이다. 75년 정전(停戰)라인으로 인해 동서로 분리된채 양국의 지배를 받고있는 양떼의 고장 카슈미르에 또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