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유방 이식에 대한 미국 최초의 소비자 집단소송에서 다우 케미컬사에 패소평결이 내려졌다.
루이지애나 법원 배심원은 18일 약 1천8백명의 여성들이 다우 케미컬을 걸어 제소한 '실리콘 유방 유해 집단소' 1단계 평결에서 이 회사가 인체이식용 실리콘에 대한 실험을 제대로 실시하지않았으며 이 물질의 위험성을 여성들과 의사들에게 은폐했다는 결론을 내렸다.다음번 있을 2단계 재판에서는 같은 배심원들이 8명의 대표원고들로부터 증언을 청취한 후 그들이 주장하는 건강상 문제가 실리콘 유방으로 말미암은 것인지의 여부에 대한 평결을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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