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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설기업체수 부도폐업사의 4.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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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새로 설립된 기업체수가 부도 기업의 4.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수원 등 7대 도시의 신설법인수는 1만1천1백30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9천3백9개에 비해 19.6%% 증가한 것으로, 올들어 6개월간 부도로 쓰러진 업체수(2천5백35개)의 4.4배를 넘는 규모다.

또 지난 7월중에만 해도 이들 7대 도시에서 1천9백76개 업체가 신규 설립된 것으로 집계돼 경기침체에 따른 부도사태속에서도 창업열기는 고조되고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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