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뷰-유홍종 양궁협회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겠습니다"

제39회세계양궁선수권대회(18~24일,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사상 처음으로 전 종목을 석권하는 개가를 올린 한국 양궁의 수장 유홍종 회장(현대할부금융 사장)은 24일 김포공항에서 가진 선수단환영식이 끝난뒤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정몽구 현대그룹회장이 물러나면서 회장직을 물려받은 첫 해에 전무후무할 기록을 달성한 유회장은 협회 창설때부터 양궁을 뒷바라지한 경기인을 뺨칠 양궁전문가.

그는 "지난 해 애틀랜타올림픽에서 남자가 다소 부진했지만 1년뒤 치러진 이번대회에서 남녀가함께 전종목을 석권하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하고 "특히 김두리와 같은 큰 재목을 얻은 것은 전종목 석권에 못지않은 소득"이라고 덧붙였다.

부회장시절 주요 국제대회마다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만큼 극성스러웠던 유회장은 "코칭스태프가평소 훈련시에 선수들의 개인별 생체리듬을 면밀히 체크해 녹다운제로 치러지는 올림픽 라운드방식을 완전히 소화해 낸 것이 이번대회의 영광을 가져온 주원인"이라며 코칭스태프에 영광을 돌렸다

유홍종 회장은 또 국제양궁연맹(FITA)이 최근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콤파운드방식을 올림픽에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만큼 앞으로 이 부문에 대해서도 투자를 늘려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