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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농공단지 미착공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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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로 업체들 기피"

최근 불경기의 장기화로 농공단지 입주 업체들이 공장부지 분양계약만 해놓고 공장은 짓지않는미착공 사례가 늘고있다.

의성군내 의성 봉양 다인등 3개 농공단지 가운데 봉양은 6개, 다인은 1개 업체가 아예 공장 건설을 않고있다.

이들 업체들은 섬유 기계 전자 자동차부품 등으로, 일부 업체는 군과 연락조차 제대로 되지않고있다는 것.

군은 다음달까지 착공을 종용한후 이에 불응하는 업체는 포기서를 받고 새로운 업체를 유치할 방침이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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