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학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 기괴한 사실을 보게 됐다. 주유소 앞을 지나다가우연히 기름을 넣는것을 봤는데 6만원 상당의 기름을 넣으면 상품으로 '콘돔'을 준다는 것이었다.
요즘 주유소 간의 경쟁이 치열해서 가격파괴와 사은품 경쟁도 만만치않다. 그러나 일부주유소들이 그런 상품을 주게되면, 가족과 같이 기름을 넣으러 왔을때 자녀들이 선물을 보고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주유소들은 이런 행태를 고쳐나가야 할 것이다.
최명진 (대구시 달서구 두류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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