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30대 농약먹고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오후 2시쯤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853번지 김덕순씨(75)집 안방에서 평소 우울증이 있던 김씨의 아들 강명도씨(30·포항시청 직원 8급)가 농약을 먹고 숨져있는것을 김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강씨는 평소 우울증으로 시달려왔으며 최근에도 3주간 포항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