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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30대 농약먹고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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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2시쯤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853번지 김덕순씨(75)집 안방에서 평소 우울증이 있던 김씨의 아들 강명도씨(30·포항시청 직원 8급)가 농약을 먹고 숨져있는것을 김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강씨는 평소 우울증으로 시달려왔으며 최근에도 3주간 포항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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