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총리, '대만은 중국의 일부'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총리는 28일 "대만은 중국의 일부라는 중국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며존중한다"고 밝혔다. 하시모토총리는 다음달 4일의 중국방문을 앞두고 대중국정책 기본방침을 밝히면서 중일공동성명에서 확인한 대만문제에 대한 입장을 앞으로도 견지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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