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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역앞 광장 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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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소재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된다.

군은 30년 이상 광장녹지지역으로 묶여 사유재산권을 침해당해온 왜관역앞 광장에 대해 대대적인정비사업에 나서 내년 상반기중 완료한다.

57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역전광장 정비사업은 광장부지 3천여평과 폭12m의 진입로를 개설하고 분수대,주차장등 주민편의시설이 설치된다.

또 추석후 왜관읍 시가지 1.5㎞ 관문도로와 인도 정비공사가 착공돼 연말 완공된다.시가지 도로는 그동안 덧씌우기로 인해 인도보다 높아져 비만오면 인근상가는 침수 소동을 빚어왔다.

현재 지장물 철거공사중인 우방아파트~왜관우회도로간 도로신설공사도 연말 우회국도 완공과 동시에 개통된다.

총사업비 46억원이 투입되는 이 도로는 연장 5백60m,폭 20m의 4차선.

군 관계자는 "2000년대 칠곡시 중심 소재지로서의 면모를 갖출수 있을것"이라고 했다.〈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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