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美 뉴욕실무접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者예비회담 논의"

[워싱턴연합] 미국과 북한은 4일 뉴욕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장승길 이집트주재 북한대사의 망명과 관련한 한반도 4자회담 2차 예비회담 개최문제등을 논의했다.

미국측은 이날 접촉에서 장대사의 망명건이 한반도에 평화와 안정을 구축하기위한 4자회담 개최문제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며 북한측이 당초 일정대로 예비회담에 응하도록 설득한 것으로알려졌다.

이에 대해 북한측은 "장대사는 즉각 본국에 송환되어야 한다"고 기존의 요구를 되풀이했으나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주에 열기로 돼있는 예비회담 참석여부에 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무부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번 뉴욕접촉은 통상적인 정례접촉의 일환이었다"면서 "4자예비회담 개최문제 등과 관련, 아직까지는 어떠한 상황변화도 없다"고 말했다.한 소식통은 "이날 접촉에서 4자 예비회담 일정문제가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 "한·미 양국은 일단 추석명절이 끝난 직후에 회담을 열자는 입장이며, 중국도 이에 동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