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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회장배 수영-이혜화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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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중 이혜화와 남도초등 김지현, 경운초등 전석원이 각각 2개씩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한 것을비롯, 제17회 대구수영연맹회장배수영대회에서 모두 16개의 대회신기록이 쏟아져 나와 풍성한 기록잔치가 열렸다.

남도여중 이혜화는 4일 대구두류수영장에서 벌어진 이번 대회 여중부 자유형 50m에서 종전기록30초28 보다 훨씬 앞선 28초38로 골인, 2위 평리여중 김수진(32초35)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혜화는 또 자유형 100m에서도 1분01초27(종전기록 1분03초13)을 기록해 2관왕에 올랐다.남도초등 김지현은 남초등부 배영 50m와 100m에서 각각 39초57(2위) 및 1분22초95(1위)로 2개의대회신기록을 추가했다.

남초등부 배영의 맞수 경운초등 전석원은 50m와 100m에서 각각 39초25(1위) 및 1분23초65(2위)를 기록, 금 1 은 1개를 획득하며 2개의 대회신기록을 보탰다.

이밖에 권혁진(남명초등) 도영균(덕일초등) 이은화(남도여중) 배성진(경운중) 한욱현(협성중) 방인규(경운중) 최후근(화원초등) 이금정(대구여고) 권지혜(대구여고) 전현지(대구여고)가 각각 종목별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대회 부별 종합우승의 영광은 화원초등(남) 월촌초등(여) 경운중 남도여중 달성고 대구여고에게 각각 돌아갔다.

〈석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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