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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적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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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첫발생 이후 남해안을 떠돌던 유독성 코코로디늄 적조대가 경남 양산군앞바다까지확산되면서 경주 포항등 경북동해안에도 적조비상이 걸렸다.

국립수산진흥원은 5일 오후5시를 기해 경남 거제도 동쪽끝에서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앞바다에내려졌던 적조주의보를 적조경보로 대체하는 한편 일광면~포항시 남구 장기갑등대에 이르는 연안에 적조주의보를 새로 발령했다.

수진원은 코코로디늄 적조는 밤에는 수면아래로 내려갔다가 낮시간 부상하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오후 1~3시 사이에는 수표면에 집중한다며 이 시간대에 바닷물 인입을 자제해줄 것을 어민들에게당부했다.

수진원은 이와함께 낮시간에는 수표면에서 10m이하의 저층수를 양식장에 공급하는 것도 피해를줄일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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