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저소득 장애산모 수발해줍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구청이 저소득 장애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산후 몸조리와 육아를 책임지는 선진국형'해산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청측은 특별 교육을 받은 출산 관리인과 가정 방문 간호사로 팀을 구성, 장애 산모출산때 병원이나 가정에서 봉사활동을 펴게된다. 출산 관리인은 해산후 한달 동안 하루 9시간씩산모의 몸조리와 신생아 육아, 산모 가정의 식사 준비와 장보기등 기본적인 가사를 책임진다.또 가정방문간호사는 임신이 확인된 순간부터 산모와 태아의 건강 관리와 출산, 산후 건강 검진을 맡게 된다. 산모와 신생아의 보건소나 병원 진료시에는 전용 차량이 동원된다.지난달 20일부터 해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달서구청측은 "지역내 거주하는 3백여명의 가임장애 여성중 영세민만을 우선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 출산을 앞둔 60여명의 장애 여성이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고 밝혔다.

'해산 서비스'의 도입 배경은 저소득 장애 산모가 정상 산모에 비해 출산시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지만 가정 형편상 도움을 받지 못해 출산 후유증을 겪거나 신생아가 질병을 앓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李宰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