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이 저소득 장애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산후 몸조리와 육아를 책임지는 선진국형'해산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청측은 특별 교육을 받은 출산 관리인과 가정 방문 간호사로 팀을 구성, 장애 산모출산때 병원이나 가정에서 봉사활동을 펴게된다. 출산 관리인은 해산후 한달 동안 하루 9시간씩산모의 몸조리와 신생아 육아, 산모 가정의 식사 준비와 장보기등 기본적인 가사를 책임진다.또 가정방문간호사는 임신이 확인된 순간부터 산모와 태아의 건강 관리와 출산, 산후 건강 검진을 맡게 된다. 산모와 신생아의 보건소나 병원 진료시에는 전용 차량이 동원된다.지난달 20일부터 해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달서구청측은 "지역내 거주하는 3백여명의 가임장애 여성중 영세민만을 우선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 출산을 앞둔 60여명의 장애 여성이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고 밝혔다.
'해산 서비스'의 도입 배경은 저소득 장애 산모가 정상 산모에 비해 출산시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지만 가정 형편상 도움을 받지 못해 출산 후유증을 겪거나 신생아가 질병을 앓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李宰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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