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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노동사무소 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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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등 5백여 각종 기업체가 산재해 있는 경주지역에 지방노동사무소가 없어 노사문제 또는 산업재해 발생에 대한 대책이 미약한 실정이다.

경주지역은 임단협 시기마다 용강공단의 자동차부품회사들이 협상에 진통을 겪고 타 업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쟁의신고발생후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해 분규가 커진 사례가 잦아 대구지방노동청은 노동부에 근로감독관을 최소한 4, 5명 경주에 상주시켜 줄것과 노동부 지방사무소설치를 건의하고 있다.〈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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