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파리에 전기 자동차 시대가 열린다.
프랑스의 르 피가로지는 이와관련, 쟝 티베리 파리시장이 98년부터 파리의 역이나 주요 관광지역또는 전기자동차센터에서 전기 자동차를 대여해 주는 서비스 체제의 구축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전기자동차의 파리시내 운행문제는 공해 및 소음을 없애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안락한 교통수단을확보하기 위해 지난 93년부터 파리시와 프랑스전기공사(EDF)가 공동으로 연구해 왔다.프랑스전기공사는 현재 1천대의 전기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으며 파리시는 이를 이용하기 위한 충전 시설소를 시내 곳곳 약 1백50군데에 설치해 놓고 있다.
올해 안에만도 전기 자동차 충전소가 파리시내에 약 50개 더 만들어질 예정이다.〈파리·李東杰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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