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3일 국무회의를 열어 경상북도의 98년도 중앙지원 예산으로 1조3천4백29억원을 확정, 정기국회에 제출했다.
이 예산안은 당정협의와 청와대 보고를 통해 당초 재경원 확정안보다 2천4백여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재경원에서 제외당했던 포항~구룡포, 성주~왜관 등 국도 4차선 확장 6개노선 2백84억원, 국가지원 지방도 4개노선 1백19억원, 국도우회도로 개설 8개노선 1백59억원, 봉화 노룻재 터널공사2백억원, 경주 유강 왜팔교교량개체공사 4백20억원이 새로 들어갔다.
이와 함께 낙동강 수계 치수사업 보강비 4백52억원, 형산강 수계 제방보수공사 68억원, 환경오염방지사업 2백84억원이 추가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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