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경기불황 타개책으로 간부사원에게 영업소 파견근무를 시킨데 이어 올 하반기까지사원1백50여명을 영업소로 전출키로 하자 노조가 고용불안을 조장한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따르면 경영위기 극복과 효율적인 인력 운용을 위해 사원 1백50여명을 올하반기중 서울·경인지역 영업소에 전출, 전환배치할 방침이다.
그러나 노조측은 회사측이 고용보장협정을 무시하고 노조집행부가 바뀌는 노조업무공백기에 고용불안을 조장하는 전출인사는 부당하다며 즉각 철회할것을 요구하고 이를 수용치 않을 경우 강경대응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5월부터 간부급사원 2백여명을 선발, 전국 각 영업소에 파견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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