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삼성, 지역환경정화운동

대구경북지역의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세계를 깨끗이, 한국을 깨끗이 1997'행사일인 26~27일 이틀간 지역소재 사업장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삼성상용차는 팔공산 수태골과 금호강 둔치 및 남대구 인터체인지 주변에서, 구미지역의 삼성전자, 삼성코닝, 제일모직은 낙동강 둔치와 동락서원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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