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행스케치'가 6집 '처음 타본 타임머신' 발매 기념으로 다음달 4일(오후4시, 7시)과 5일(오후3시, 6시) 대백예술극장(대백프라자 11층)에서 콘서트를 연다.
인간 본연의 순수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소재로 노래하는 여행스케치는 공연때마다 새로운 테마로 공연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 이번 콘서트에서는 '배낭여행'을 주제로 지난 여름의 거억들을 회상하는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별이 진다네',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코리안 타임' 등 그간의 히트곡과 신곡 '영화속의 너' 등을 노래한다. 문의 420-8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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