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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베 회장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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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동차업계 상징"

[파리연합] 프랑스 자동차 업체 푸조-시트로엥 그룹 총수로 저돌적인 경영방식으로 화제를 모아온 자크 칼베회장이 30일 '정년에 걸려' 현역에서 물러났다.

프랑스 자동차 업계의 상징처럼 간주돼온 칼베 회장은 지난 82년 푸조사에 진입한 이래 적자에허덕이던 푸조사를 흑자로 반전시켰을 뿐 아니라 밖으로는 프랑스와 유럽산 자동차 시장 보호를위해 일선에 나서는등 유럽 자동차 업계의 '간판 인물'로 군림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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