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안강~포항간 산업도로가 포항 철강공단의 과적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이 구간 32㎞는 지난 92년 완공이후 과적차량으로 길바닥이 갈라지고 울퉁불퉁해지는 현상이 심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같은 현상은 안강우회도로 구간및 강교고가도로 앞뒤의 오르막 차로와굴곡진 도로에서 더욱 심해 대형사고 위험을 낳고 있다.
이 때문에 2차로로 운행을 하는 승합차 등 차폭이 좁은 중·소형차량 운전자들은 대형차량 타이어폭 크기로 내려앉은 2차선도로에서 핸들을 놓치기 일쑤라는 것이다.
특히 소형차량 가운데 이 구간을 처음 운행하는 외지인이나 초보운전자들은 침하된 2차로를 피해1차로로 곡예운전을 하느라 사고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이 도로는 잦은 보수에도 불구, 여름철만 지나면 해마다 균열과 침하를 되풀이하고 있다.〈金相祚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