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누마 겐(長昭健) 일본축구협회회장은 일본축구대표팀의 프랑스월드컵 예선전 부진과 감독 경질등의 책임을 지고 협회이사회에서 사의를 표명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고 일본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나가누마회장은 카자흐스탄 알마아타 현지에서 기자들에게 "본인의 진퇴문제는 협회이사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말했다.
나가누마회장은 2년전 일본대표가 프랑스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경우 회장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같은 발언은 월드컵 예선전 성적에 관계없이 사임할 의사가 있음을 표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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