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대 에이즈보균자 감시망 피해 전국활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자신이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보균자임을 알고도 헌혈한 20대에이즈 보균자가 거주지를 무단이탈, 상경해 마음대로 돌아다닌 것으로 밝혀져 보건당국의 에이즈 예방체계에 구멍이 뚫렸다.특히 이 보균자는 지난 4개월동안 보건당국의 감시를 피해 다중이 이용하는 식당을 전전하면서설거지 등을 해주고 일당을 받아 생활해 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6일 전날 밤 10시께 서울 중구 의주로 서소문공원에서 노숙을 하려다 불심검문에서 붙잡힌 진모씨(23·전남 영광)를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 수배관서인 광주지검에 신병을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자신이 에이즈 보균자라는 사실을 알고도 작년 10월31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부근의 한 헌혈차량에서 헌혈한 혐의로 지난 7월31일 광주지검에 의해 수배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