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폭력대처 이렇게 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학원폭력 및 성폭력 피해예방과 성범죄 근절을 위해 부산시교육청이 휴대용지침서를 부산시내 초·중 고교 학생에게 배부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성폭력 예방 및 피해신고안내'라는 소형 책자를 남학생용과 여학생용으로 나눠 제작, 오는 18일까지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배부키로 했다는 것.

4쪽의 남학생용 경우 △등하교는 2명이상 친구들과 함께할 것 △누가 시비를 걸어오면 일단 자리를 피할 것 등 10개 항목으로 된 예방수칙과 피해신고 및 전문상담기관의 전화번호 등이 기록돼있다.

6쪽으로 된 여학생용은 성폭력위기에 처했을 경우 △급소를 차거나 호루라기 스프레이 등 호신용도구를 사용해 도망가면서 '불이야'하고 외친다 △간질 발작이나 경련이 일어나는 것처럼 이상행동으로 가해자를 당황케 한다 △설사 소변 등 급한 용무를 계속 호소한다 등의 다양한 대처방법을 실었다.

이밖에 성폭력을 당했을 경우 창피하다고 생각지 말고 증거보전과 함께 관계기관의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부산·李相沅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